학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한국요가학회 회원여러분!

회장 박광수입니다.



새로운 봄이 시작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인류공동체가 힘을 모아 힘차게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2020년 1월부터 한국요가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었으며 한국요가학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요가학회는 2006년 5월에 창립된 이래로 요가의 철학과 실질적인 수행을 아우르는 국내유일의 요가학술단체로서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춘계와 추계의 학술대회 개최 및 연 2회의 『요가학연구』의 발간으로 요가과학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한국요가학회의 회원여러분들과 여러 이사님들의 요가에 대한 애정과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요가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운동으로 인식하게 된 요즘의 현실에 한국요가학회는 요가경전을 연구하고 요가철학, 심리학, 치유분야 등 다양하게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몸을 어떻게 하면 과학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요가를 현대사회의 불안함과 이기심을 해소하는 힐링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더욱 깊이 있게 연구하는 학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요가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요가의 학문적이고 철학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발전한 한국요가학회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 노력은 학술적인 연구 분야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수행과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조력이 될 것입니다. 한국요가학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여러분들과 요가에 종사하고 본 학회에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요가학회 회장 박광수 올림